인물 검증 · 민경욱 · 사건

🗳 6·28 재검표 — 원고가 본 것

2021.6.28 대법원 인천 연수을 재검표 — 낙선 당사자가 ‘내 눈으로 봤다’는 이상 투표지

2021년 6월 28일, 대법원은 민경욱이 원고로 제기한 인천 연수을 선거무효소송의 증거보전 재검표를 실시했다. 오전 9시 30분 시작해 약 22시간에 걸쳐 4·15 총선 투표지 원본을 스캔하고, 사전투표지 QR코드를 검증하고, 수(手)개표로 재분류했다. 낙선 당사자인 민경욱은 현장에서 ‘정상 유통으로 보기 어려운 투표지’를 다수 목격했다고 주장한다.

📑 읽는 법 — 원고의 눈과 법원의 결론

민경욱 채널은 대체로 집회·좌담이 섞여 크리스프 인용이 어렵지만, ‘6·28 재검표’만은 그가 원고(당사자)로서 반복해 또렷이 설명해 본인 육성을 자막 타임스탬프로 확인할 수 있었다(아래 ‘✔ 육성’). 사건의 절차·수치는 공개 기록으로 보완했다. (코퍼스: 민경욱TV 자막 428편(재검표 관련 105편) + 공개 사건기록)

어느 쪽도 진실의 잣대로 쓰지 않는다

그가 ‘봤다’는 목격과 대법원의 결론(‘이상 없음’)을 나란히 둔다. 우리는 어느 쪽도 진실의 잣대로 쓰지 않는다 — 법원의 ‘이상 없음’을 ‘그가 틀렸다는 증명’으로, 그의 목격을 ‘조작의 확증’으로 단정하지 않는다. 당사자의 증언과 법원의 판단을 그대로 보이고 — 판단은 독자.

🔴 그가 목격했다는 ‘이상 투표지’

① 빳빳한 ‘신권 다발형’ 사전투표지

✔ 육성(자막 확인)

대부분 사람들이 투표지를 접어서 집어넣습니다. 그런데 개표할 때 보니까 완전히 신권처럼 빳빳한 종이들이 나왔습니다. 빳빳한 종이에 의문을 제기했더니, 선관위에서는 ‘형상 기억(복원) 종이를 사용해서 구겨졌던 게 빳빳해진 것’이라 했습니다.

▶ 민경욱TV 2023-09-01

사전투표지는 접혀 투입되는데 접힌 흔적 없이 빳빳한 다발이 나온 것을 조작의 정황으로 본다. 선관위는 ‘형상 복원 종이’라 해명 — 그 해명을 그가 자기 입으로 함께 전한다(양면).

② ‘일장기 투표지’ — 관리관 도장 이상

✔ 육성(자막 확인)

천장의 일장기 투표지라는 걸 들으셨을 거요. 제가 눈으로 봤기 때문에 최고의 증거예요. 투표지 하단에 ‘연수구 송도 이동 제6투표소 관리관’ 이렇게 써 있어야 되는데, 그 도장이 하나도 안 보이고 (붉은 원만 찍혀) 일장기처럼 보였습니다.

▶ 민경욱TV 2024-03-07

투표관리관 도장(투표소명이 새겨진 인장)이 찍히지 않고 붉은 원만 남아 ‘일장기’처럼 보이는 투표지를 그는 ‘가장 강한 부정의 증거’로 지목한다 — ‘제가 눈으로 봤다’는 원고의 직접 목격 주장이다.

③ 그 밖의 ‘이상 투표지’ — 여백·화살표·인쇄

그는 좌우 여백이 다른 투표지, 화살표 표시가 있는 투표지, 인쇄 상태가 다른 투표지 등도 ‘배춘환(빳빳한 신권형)’과 함께 이상 사례로 제시한다(채널: 일장기 34편·빳빳/신권 29편·인쇄 37편 언급). 실물의 형태 자체를 증거로 삼는다.

🏛 대법원의 결론 (2021-06-30 발표)

대법원은 재검표 이틀 뒤 ‘인천 연수을 재검표에서 사전투표지 이상은 발견되지 않았다’고 밝혔다 — QR코드 분석 결과 선관위가 부여한 일련번호를 벗어난 투표지가 없었고, 중복 일련번호도 없었다는 것. ‘일장기’로 불린 비정상 날인 투표지가 일부(한 지역 약 1,000장) 나온 것은 확인됐으나, 대법원은 이를 조작의 증거로 인정하지 않고 사전투표 조작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했다. 연수을 선거무효소송은 이후 최종 기각됐다.

※ 이 사이트는 대법원의 ‘이상 없음’ 결론을 진실의 잣대로 쓰지 않는다(사용자 원칙 — 법원·선관위도 이 다툼의 이해당사자일 수 있다). 동시에 민경욱의 목격을 조작의 확증으로 확정하지도 않는다. 두 판단을 나란히 둘 뿐이다.

🧭 원고의 눈과 법원의 결론 — 판단은 독자

같은 투표지를 두고 정반대

6·28 재검표는 민경욱을 이해하는 열쇠다 — 그는 이 사건의 ‘원고이자 목격자’이고, 그의 부정선거 확신은 ‘내 눈으로 봤다’는 이 현장 경험에 뿌리를 둔다. 여기엔 두 얼굴이 함께 있다: 재검표 현장에 원고로 선 사람의 직접 목격이라는 강점과, 자기가 낙선한 선거의 무효를 구하는 당사자라는 관점. 대법원은 ‘이상 없음’이라 했고 그는 ‘이상투성이’라 한다 — 같은 투표지를 두고 정반대다. 빳빳한 종이가 ‘형상 복원 종이’인지 ‘신권 다발’인지, 붉은 원이 ‘번진 도장’인지 ‘일장기’인지, 우리는 확정하지 않는다. 원고의 눈과 법원의 결론을 나란히 두고 — 판단은 독자.

그의 주장 전체는 → 🎙 민경욱, 무엇을 주장하나 · 삶은 → 📖 민경욱의 6년 · 허브는 → 🧭 민경욱 검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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